프레젠테이션 Tip

[프레젠테이션] 실전 같은 리허설

2017.03.21144

프레젠테이션의 실전 같은 리허설

 

 프레젠테이션은 언제나 생방송이다. 일단 발표가 시작되면 ‘한번만 더’라는 게 없다.

그리고 이번 발표 때 잘했다고, 다음 발표 때 잘 할 거라는 보장이 없는 생방송 무대와 같다.

 
그렇다면 ‘생방송 같은 프레젠테이션’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방법은 단 하나뿐이다. 예측 가능한 모든 변수에 철저히 대비한 ‘실전 같은 리허설’이다.


 

■ [프레젠테이션] 실전 같은 리허설을 하라!

 

‘리허설’은 왜 해야 하는 것일까? 리허설의 목적은 ‘잘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리허설은 당일 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실수 등을 사전에 찾아내어 미리 해결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습과 리허설이 다르다는 점을 잊지 말자.)

그래서 ‘리허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하다.

최종 리허설을 할 때는 현장에서 하는 것처럼 동일하게 진행해야 효과적이다.

 
 

# [프레젠테이션 리허설] 리허설이라고 다 같은 리허설이 아니다?!

 

 리허설이라고 다 같은 리허설은 아니다. 리허설에도 종류가 있고 목적과 순서가 있다.

프레젠테이션 리허설을 할 때는 단계별로 리허설을 나눠서 진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① 1단계: 원고 리허설

 
목적: 프레젠테이션 내용(스크립트)과 발표자의 발표 속도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원고 중심의 리허설을 통해 발표자는 발표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게 된다.
 
– 원고를 실제로 소리 내어 읽는다.

– 듣기에 불편한 단어, 어색한 문장, 애매모호한 표현, 호흡 조절이 어려운 문장 등 이런 부분을 체크한다.

– 반복적으로 나오는 습관적인 간투사를(음, 그, 어, 저) 확인하고 없앤다.

– 정해진 시간 안에 마무리 되도록 프레젠테이션의 속도 조절을 한다.

(시계를 보면서 전체뿐만 아니라 각 부분의 시간을 체크하는 게 좋다. )

 
 

② 2단계: 시각 자료 리허설

 
목적: 슬라이드 자료를 사용하면서 발표자의 표정, 제스처, 이동 경로, 속도를 점검한다.
발표자의 자신감 있는 표정과 제스처, 목소리는 완벽한 연습과 리허설에서 나온다.
 
– 슬라이드 자료를 작동하면서 리허설을 시작한다

– 원고를 보지 않고, 실제처럼 청중 쪽을 보며 진행한다.

– 슬라이드 속도와 발표 속도를 조절한다.

– 발표자의 표정, 시선처리, 목소리(발음), 자세 등이 자연스러운지 체크한다.

– 발표자의 메시지가 명확하게 전달되는지 확인한다.  (임팩트 있는 부분이 잘 표현 되었는지 체크)

– 슬라이드 자료의 화면 표현 상태, 글씨 크기, 표기법 등을 확인한다.

– 비디오 카메라로 리허설을 녹화해서 최종 점검한다.

 
 

③ 3단계: 최종 현장 리허설

 
목적: 최종 현장 리허설은 주변 환경의 방해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제거하는데 목적이 있다.
당일 입을 복장까지 그대로 갖추고 ‘실전 같은 리허설’을 하라!
‘실전 같은 리허설’은 당일 날 ‘자신감 넘치는 프레젠테이션’으로 당신에게 답할 것이다.

 

[장소]
장소의 크기, 청중의 위치, 좌석 배치, 이동할 동선을 체크한다.

 

[기자재]
마이크의 이동성, 오디오 음량 체크, 스크린 장비 작동 유무, PC 버전 확인,
냉난방 조정법, 전등 스위치 위치, 조명 등 기자재 부분을 꼼꼼히 확인한다.

 

[발표]
슬라이드, 발표자 복장, 메시지 전달, 목소리, 속도, 표정, 제스처, 시선처리,
움직임 등을 최종적으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