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든 홍보 프레젠테이션 하나, 열 홍보물 부럽지 않다.”
우리는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에 관하여 끊임없이 고민할 수밖에 없는 ‘자기 PR 시대’에서 살고 있다.
사회 속에서 많은 직장인은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증명하기 위해 상대방에게 명함을 건네고,
기업은 회사소개서를 통해 비즈니스 파트너사와 고객들에게 자사의 이미지를 구축한다.
특히, ‘제안형 프레젠테이션’에서의 기업 소개는 청중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첫인상이기도 하다.
기업의 명함 ‘회사소개’, 기업의 정체성을 담은 ‘제품소개’ 등
기업 활동 전반에 대한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홍보 프레젠테이션’
수익 창출의 기반이자 핵심 수단인 ‘홍보 프레젠테이션’을
보다 ‘홍보성 있는 프레젠테이션’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Tip을 알아보자.
■ 홍보 프레젠테이션
‘홍보 프레젠테이션’은 말 그대로 홍보를 하기 위한 용도의 프레젠테이션이다.
그러므로 홍보하고자 하는 대상은 반드시 존재한다.
당연한 이야기인가? 당연하기에 그만큼 중요한 것이며,
‘홍보 프레젠테이션’에선 더욱이 잊지 말아야 하는 요소이다.
프레젠터는 ‘홍보 프레젠테이션’을 기획할 때부터 발표할 때까지 홍보 대상을 잊지 않아야 하며,
그 대상이 무엇인지 청중에게 명확히 소개하되, 친절하게 소개해야만 한다.
# Tip[1] ‘구구절절’이 꼭 ‘친절한 것’은 아니다!
여기에서 ‘친절’은 장황하고 길게 미사여구로 설명해준다는 것이 아니고,
청중이 궁금해할 요소만을 알려줌으로 ‘친절한 프레젠테이션’이라는 것이다.
만약 기업의 경영진 현황을 소개한다면,
경영진들 각각의 세부적인 프로필을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 없이,
경영진들의 주요 이력을 강조하여 소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 Tip[2] ‘회사 소개’와 ‘제품 소개’의 프레젠테이션은 다르다!
앞서 말했듯이, 프레젠터는 홍보하고자 하는 대상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회사 소개 프레젠테이션’의 홍보 대상은 ‘기업’이며, ‘제품 소개 프레젠테이션’의 홍보 대상은 ‘제품’이다.
만일 ‘회사 소개 프레젠테이션’에서 회사 소개와 제품 소개의 비율이 5:5라면,
‘제품 소개 프레젠테이션’에서의 회사 소개와 제품 소개 비율은 2:8이어야 한다.
# Tip[3] ‘장점’을 홍보하는 것은 득이 되지만, ‘근거 없는 장점’은 독이 된다!
청중이 ‘장점’을 있는 그대로 ‘장점’을 받아들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단점이 아닌 근거를 내세워야 한다.
청중이 논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명확하고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예를 들면, 프레젠터가 “자사만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제품”이라 말한다면,
이에 근거하는 특허증, 기술 연구 논문 등을 함께 제시해야 청중의 고개를 끄덕이게 할 수 있다.
# 홍보 프레젠테이션의 4가지 원칙
① 홍보하고자 하는 대상의 강점은 반드시 강조하라.
② 홍보 대상을 떠올리게 하는 색과 키워드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라.
③ 객관적인 사실로 장점을 증명하라.
④ 청중이 얻는 이익이 무엇인지 명확히 제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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